출애굽기 29장은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위임하는 구체적인 절차

 

출애굽기 29장 성경 찬양 Exodus 29

출애굽기 29장은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위임하는 구체적인 절차g 🎵

출애굽기 29장은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위임하는 구체적인 절차를 담고 있습니다. 속죄제와 번제, 그리고 위임식 숫양을 통해 제사장들이 정결하게 구별되고, 피가 그들의 귀와 손과 발에 발라짐으로 그들의 듣고 행하고 걷는 모든 삶이 하나님께 바쳐짐을 상징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매일 드리는 상번제 규례를 명하시며,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는 언약의 핵심 선언으로 이 장을 마무리하십니다(29:45). 본 콘텐츠는 KJV(King James Version) 원문을 그대로 사용하여 가사와 해설을 구성하였습니다.


🎵 트랙(별) 세부 구성 및 신학적·음악적 테마

1️⃣ Part 1: The Consecration Sacrifices (29:1–18)

출애굽기 29장의 제사장 위임식 본문을 묵상하며 피아노 앞에 앉았을 때, 가장 깊게 다가온 것은 제단을 가득 채우는 거룩한 절차와 불길이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 먼저 물로 씻기고, 거룩한 옷을 입고, 머리 위에 안수하며 죄를 전가하는 그 치밀하고 엄숙한 과정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내 뜻과 내 자격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따라 나를 완전히 불사르는 번제의 향연처럼, 온전한 속죄와 거룩한 헌신의 무게를 담담하고 깊은 선율에 담았습니다.

출애굽기 29장 1절부터 18절까지의 말씀과 음악 작업의 기록입니다.

[1] 출애굽기 29장 1절~18절 성경 본문 이야기

  1. 위임식을 위한 제물 준비 (1절~3절) 여호와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거룩하게 구별하기 위한 위임식 절차를 모세에게 명하십니다. 흠 없는 어린 수소 하나와 숫양 둘을 택하고,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섞어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과자를 만들어 한 광주리에 담아 준비하게 하십니다.

  2. 물로 씻김과 거룩한 의복의 착장 (4절~9절)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깨끗이 씻깁니다. 이어 아론에게 속옷과 에봇 받침 겉옷, 에봇을 입히고 흉패를 달며 정교하게 짠 에봇 띠를 띱니다. 머리에는 관을 씌우고 그 위에 거룩한 패를 붙인 후, 관유를 가져다가 그의 머리에 부어 바릅니다. 아론의 아들들에게도 속옷을 입히고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워 영원한 규례로 제사장의 직분을 위임합니다.

  3. 속죄제의 수소와 안수 (10절~14절) 수소를 회막 앞으로 끌어오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 수소의 머리에 손을 얹어 안수합니다. 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소를 잡고, 그 피를 손가락으로 제단 뿔들에 바르고 남은 피는 제단 밑에 쏟습니다.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위의 꺼풀,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고기와 가죽과 똥은 진 밖에서 불사르니 이는 죄를 씻는 속죄제입니다.

  4. 온전한 헌신의 번제 (15절~18절) 이어 숫양 한 마리를 끌어오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머리에 안수합니다. 모세는 그 숫양을 잡고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립니다. 숫양의 각을 뜨고 그 장부와 다리는 씻어 각을 뜬 고기와 머리와 함께 제단 위에 올립니다. 그리고 그 숫양 전부를 제단 위에서 온전히 불사르니,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향기로운 냄새요 화제로 드리는 번제입니다.

[2] 본문 묵상과 신학적 의미

제사장 위임식의 전 과정은 인간이 스스로 거룩해질 수 없음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전에 먼저 물로 씻겨야 했고, 하나님이 직접 설계하신 거룩한 옷을 입어야 했으며,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아야 했습니다. 거룩한 직분은 인간의 열심이나 혈통의 자격으로 취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정하신 은혜의 절차를 통해서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또한 이 위임식의 중심에는 '속죄제'와 '번제'라는 두 가지 제사가 놓여 있습니다. 속죄제의 수소 머리에 손을 얹음으로써 자신의 부끄러운 죄를 짐승에게 전가하여 깨끗함을 입었고, 이어 숫양 한 마리를 남김없이 제단 위에서 태우는 번제를 통해 삶 전체를 하나님께 바치는 온전한 헌신을 고백했습니다.

죄의 문제를 철저히 해결하지 않고는 거룩한 사명의 자리에 설 수 없으며, 부분적인 드림이 아닌 온 존재가 제단 위의 불꽃처럼 타오를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향기로운 냄새'가 된다는 영적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3] 음악 작업 비하인드

곡의 서두는 물로 씻기고 옷을 입히는 엄숙한 성별의 과정을 묘사하기 위해, 절제되면서도 묵직하게 울리는 피아노의 저음 보이싱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중반부 수소와 숫양의 머리에 안수하고 피를 뿌리는 대목에서는 묵직한 단조 텐션 코드를 배치하여 속죄의 처절함과 거룩한 두려움을 표현했습니다. 후반부 제단 위에서 숫양이 온전히 불타오르며 향기로운 제물로 올라가는 장면에서는, 선율을 서서히 웅장하고 따뜻한 장조 화음으로 전환하여 하나님이 기쁘게 흠향하시는 안식과 열납의 순간을 깊은 여운으로 풀어냈습니다.

  • 핵심 가사 구절 (Hook) "It is a burnt offering unto the LORD: it is a sweet savour" (Exodus 29:18)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요 이는 향기로운 냄새니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내 자격을 내려놓고 매일의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올려드리며, 온전한 순종의 향기가 묵상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깊은 평안으로 번져가기를 바랍니다.

주제: 위임식 준비, 속죄제와 번제의 절차
포함 구절: 29:1–18
핵심 가사 구절(Hook): "It is a burnt offering unto the LORD: it is a sweet savour" (29:18)
신학적 의미: 제사장 위임은 정교한 절차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는 거룩한 직분이 인간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이 정하신 방식으로만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속죄와 번제는 죄의 처리와 완전한 헌신을 함께 상징합니다.
음악적 분위기: 절제되고 경건한 피아노 진행, 정성스러운 절차를 따라가는 차분한 흐름

2️⃣ Part 2: The Ram of Consecration and the Priestly Garments (29:19–37)

출애굽기 29장의 위임식 두 번째 숫양 본문을 묵상하며 피아노 앞에 앉았을 때, 제사장의 오른쪽 귓부리와 엄지손가락, 엄지발가락에 붉은 피를 바르는 장면에 오랜 시간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하나님의 음성만을 듣는 귀, 거룩한 일만을 행하는 손, 주의 거룩한 뜰만을 걷는 발걸음이 되라는 그 엄중하고 세밀한 구별의 표식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루 만에 대충 끝나는 일이 아니라 이레 동안 쉼 없이 제단을 닦고 피를 뿌리며 온 존재를 거룩함으로 빚어가는 그 깊은 성별의 무게를 묵직하고 정갈한 선율에 담았습니다.

출애굽기 29장 19절부터 37절까지의 말씀과 음악 작업의 기록입니다.

[1] 출애굽기 29장 19절~37절 성경 본문 이야기

  1. 위임식 숫양과 피를 바르는 성별 (19절~21절) 다른 숫양 한 마리를 끌어오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머리에 안수합니다. 모세는 그 숫양을 잡아 그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부리에 바르고, 그들의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바른 후 남은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립니다. 그리고 제단 위의 피와 관유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 그들과 그들의 의복을 거룩하게 구별합니다.

  2. 요제와 거제의 몫 (22절~28절) 숫양의 기름진 부위들과 오른쪽 넓적다리, 그리고 광주리에서 무교병 하나와 기름 섞은 과자 하나와 전병 하나를 가져옵니다. 이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손에 얹어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다시 그것을 가져다가 제단 위 번제물 위에 올려 불사릅니다. 숫양의 가슴은 모세가 흔들어 요제를 삼아 자신의 몫으로 받고, 흔든 가슴과 들어 올린 넓적다리는 영원한 규례로써 아론과 그의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을 거제물의 몫이 됩니다.

  3. 거룩한 의복의 계승과 회막에서의 식사 (29절~34절) 아론의 거룩한 의복은 훗날 그의 아들들에게 물려주어 기름 부음과 위임식을 받게 하며, 대를 이어 제사장이 되는 아들은 회막에 들어갈 때 이레 동안 그 옷을 입게 하십니다. 모세는 위임식 숫양의 고기를 거룩한 곳에서 삶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회막 문에서 그 고기와 광주리의 떡을 먹게 합니다. 오직 위임받아 거룩해진 자들만 먹을 수 있으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불사르게 하십니다.

  4. 칠 일 동안 이어지는 위임과 제단의 성결 (35절~37절) 모세는 여호와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여 이레 동안 위임식을 거행합니다. 매일 수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며 제단을 위해 속죄하여 깨끗하게 하고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합니다. 칠 일 동안 제단을 속죄하여 거룩하게 하면 지극히 거룩한 제단이 되어, 제단에 닿는 모든 것이 거룩하게 구별됩니다.

[2] 본문 묵상과 신학적 의미

위임식 숫양의 피가 오른쪽 귀와 손과 발에 칠해진 것은, 제사장의 온 감각과 행동 반경 전체가 하나님의 소유로 구별되었음을 뜻하는 거룩한 낙인이었습니다.

무엇을 듣고 분별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귀, 무엇을 잡고 일할 것인가를 나타내는 손, 그리고 어디로 향해 걸어갈 것인가를 보여주는 발에 생명의 피가 닿았습니다. 제사장의 직분은 단지 제사 테크닉을 익히는 직업이 아니라, 보고 듣고 행하는 일상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내어드리는 삶의 거룩함이었습니다.

또한 이 위임 절차가 하루 만에 끝나지 않고 꼬박 '이레(7일)' 동안 반복되었다는 사실은 깊은 묵상을 줍니다. 거룩함은 즉흥적인 감정이나 일회성 결단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매일 제단을 닦고, 매일 속죄의 피를 흘리며 하나님 앞에서 자아를 비워내는 시간의 축적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도구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온전한 헌신의 시간을 묵묵히 통과해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3] 음악 작업 비하인드

곡의 초반부는 귀와 손과 발끝에 피를 바르는 순간의 엄숙함과 긴장감을 묘사하기 위해, 낮은 옥타브에서 조심스럽게 울리는 단음 타건과 절제된 아르페지오로 문을 열었습니다.

중반부 요제와 거제로 제물을 높이 들어 올리고 흔드는 장면에서는 현악기 선율을 풍성하게 덧대어 여호와 앞에 드려지는 기쁨과 감사의 박동을 실었습니다. 후반부 칠 일 동안 제단을 닦으며 거룩을 세워가는 대목은 차분하고 깊은 장조 코드로 전환하여,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와 영원한 언약의 무게를 긴 잔향으로 남겼습니다.

  • 핵심 가사 구절 (Hook) "Upon the tip of the right ear... upon the thumb of the right hand... upon the great toe of the right foot" (Exodus 29:20) "그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부리에 바르고 그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바르고"

오늘 하루 우리가 듣는 말과 손으로 행하는 일, 그리고 발걸음이 닿는 모든 자리가 주님 앞에서 거룩하게 구별되기를 바라며, 온전한 성별의 은혜가 묵상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깊은 평안으로 닿기를 소망합니다.

주제: 위임식 숫양, 귀와 손과 발에 바른 피, 제사장의 거룩한 옷과 제단의 성결
포함 구절: 29:19–37
핵심 가사 구절(Hook): "Upon the tip of the right ear... upon the thumb of the right hand... upon the great toe of the right foot" (29:20)
신학적 의미: 피가 귀, 손, 발에 발라지는 것은 제사장의 삶 전체 곧 듣는 것, 행하는 것, 걷는 길이 하나님께 온전히 구별됨을 상징합니다. 이레 동안 지속되는 위임 절차는 거룩함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음악적 분위기: 반복되는 리듬 속에 점차 깊어지는 피아노 화음, 헌신의 정성을 담은 흐름

3️⃣ Part 3: The Daily Offering and God's Dwelling Among His People (29:38–46)

출애굽기 29장의 마지막 단락을 묵상하며 피아노 앞에 앉았을 때, 가장 깊은 울림을 주었던 것은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제단의 연기 너머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복잡하고 치밀했던 성막의 설계도, 제사장의 옷과 위임식의 모든 엄숙한 절차들이 결국 어디를 향하고 있었는지를 가만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셨던 단 하나의 목적은 백성들 사이에 친히 거하시며 함께 머무르는 것이었습니다. 날마다 쉬지 않고 이어지는 아침저녁의 제사와, 우리 곁에 머물겠다고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언약을 깊고 은은한 선율에 담았습니다.

출애굽기 29장 38절부터 46절까지의 말씀과 음악 작업의 기록입니다.

[1] 출애굽기 29장 38절~46절 성경 본문 이야기

  1. 아침과 저녁에 드리는 매일의 번제, 상번제 (38절~42절) 여호와께서 제단 위에 날마다 바쳐야 할 제물을 명하십니다. 일 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를 준비하여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바치고, 다른 한 어린 양은 저녁 해 질 때에 바치게 하십니다. 어린 양과 함께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와 찧은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고 또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더하여,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는 화제로 삼게 하십니다. 이는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상번제이며, 하나님은 그곳에서 백성을 만나고 말씀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2. 회막과 제단의 성결, 거룩한 임재 (43절~44절) 하나님께서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실 것이며, 회막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될 것이라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이 친히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하시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도 거룩하게 구별하여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십니다.

  3. 백성 중에 거하시겠다는 궁극의 언약 (45절~46절) 마침내 하나님께서 언약의 핵심을 선포하십니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그들은 내가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2] 본문 묵상과 신학적 의미

상번제(매일 드리는 번제)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특별한 날에만 반짝 일어나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매일의 일상 속에서 지속되는 '호흡 같은 교제'여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해가 뜨는 아침에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하며 어린 양을 태우고, 해가 지는 저녁에 하루의 삶을 감사와 회개로 올려드리며 다시 불을 지핍니다. 하나님은 거창한 종교적 의식보다 매일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어지는 이 신실한 예배의 자리를 통해 우리를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출애굽기 29장의 대미를 장식하는 45절의 고백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가장 깊은 마음을 드러냅니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출애굽의 목적은 단순한 정치적 해방이나 안락한 가나안 땅의 정착이 아니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친히 연약한 인간의 장막 한가운데로 들어오셔서 함께 살아가기 위함이었습니다. 성막과 제사의 궁극적인 이유는 규칙의 준수가 아니라 바로 '동행(Immanuel)'이었습니다.

[3] 음악 작업 비하인드

곡의 도입부는 아침 안개를 뚫고 피어오르는 제단의 연기처럼, 맑고 고요하게 떨어지는 단음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여 하루를 여는 경건한 호흡을 담아냈습니다.

중반부 저녁 번제와 포도주를 붓는 전제의 대목을 지나 하나님이 백성 가운데 거하시겠다고 선포하시는 45절에 이르러서는, 따뜻하고 묵직한 패드와 베이스 저음을 풍성하게 채워 넣었습니다.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초라한 인간의 텐트 속에 머무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그 거룩하고 따스한 포용을 장조의 긴 호흡으로 풀어냈습니다.

  • 핵심 가사 구절 (Hook) "I will dwell among the children of Israel, and will be their God" (Exodus 29:45)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바쁘고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아침과 저녁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언제나 내 삶 한가운데 머물러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임재가 묵상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깊은 쉼으로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주제: 상번제 규례, 하나님이 이스라엘 중에 거하시겠다는 언약
포함 구절: 29:38–46
핵심 가사 구절(Hook): "I will dwell among the children of Israel, and will be their God" (29:45)
신학적 의미: 매일 아침과 저녁에 드려지는 상번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일회적 사건이 아닌 지속적인 교제임을 보여줍니다. 이 장의 절정은 하나님이 친히 백성 가운데 거하시겠다는 언약적 선언으로, 성막 전체 규례의 궁극적 목적을 드러냅니다.
음악적 분위기: 잔잔하고 반복적인 피아노 리듬, 마지막에는 따뜻하고 확신에 찬 여운으로 마무리


📖 전체 가사 (KJV 원문 + 한글 해설)

Part 1 — The Consecration Sacrifices

[Verse 1–2]
And this is the thing that thou shalt do unto them to hallow them, to minister unto me in the priest's office: Take one young bullock, and two rams without blemish, And unleavened bread, and cakes unleavened tempered with oil.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기 위하여 네가 그들에게 행할 일은 이러하니, 어린 수소 하나와 흠 없는 숫양 둘을 취하고, 무교병과 기름 섞은 무교 과자를 취할지니라.

[Verse 4]
And Aaron and his sons thou shalt bring unto the door of the tabernacle of the congregation, and shalt wash them with water.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그들을 씻길지니라.

[Verse 7]
Then shalt thou take the anointing oil, and pour it upon his head, and anoint him.
그 후에 너는 관유를 가져다가 그의 머리에 부어 그에게 기름을 부을지니라.

[Bridge — 속죄제]
And thou shalt kill the bullock before the LORD, by the door of the tabernacle of the congregation. And thou shalt take of the blood of the bullock, and put it upon the horns of the altar with thy finger.
너는 회막 문 앞 여호와 앞에서 수소를 잡을지니라. 너는 수소의 피를 취하여 네 손가락으로 제단 뿔에 바를지니라.

[Verse 14]
But the flesh of the bullock, and his skin, and his dung, shalt thou burn with fire without the camp: it is a sin offering.
수소의 고기와 가죽과 똥은 진 밖에서 불로 태울지니 이는 속죄제니라.

[Chorus / Hook]
And thou shalt burn the whole ram upon the altar: it is a burnt offering unto the LORD: it is a sweet savour, an offering made by fire unto the LORD.
너는 그 숫양 전체를 제단 위에서 태울지니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라. 이는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 곧 불로 드리는 제물이니라.

[Outro]
And thou shalt wash the inwards, and the legs, and put them unto his pieces, and unto his head.
너는 내장과 다리를 씻어 그 각을 뜬 것과 머리에 더할지니라.

Part 2 — The Ram of Consecration and the Priestly Garments

[Chorus / Hook]
Then shalt thou kill the ram, and take of his blood, and put it upon the tip of the right ear of Aaron, and upon the tip of the right ear of his sons, and upon the thumb of their right hand, and upon the great toe of their right foot.
너는 숫양을 잡아 그 피를 취하여 아론의 오른쪽 귓불과 그 아들들의 오른쪽 귓불에 바르고, 그들의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바를지니라.

[Verse 22–23]
Also thou shalt take of the ram the fat and the rump... and one loaf of bread, and one cake of oiled bread, and one wafer out of the basket of the unleavened bread.
너는 또 그 숫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무교병 광주리 중에서 떡 하나와 기름 바른 과자 하나와 얇은 과자 하나를 취할지니라.

[Verse 24]
And thou shalt put all in the hands of Aaron, and in the hands of his sons; and shalt wave them for a wave offering before the LORD.
너는 그 모든 것을 아론의 손과 그 아들들의 손에 두어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 요제로 삼을지니라.

[Verse 29–30]
And the holy garments of Aaron shall be his sons' after him, to be anointed therein, and to be consecrated in them. And that son that is priest in his stead shall put them on seven days.
아론의 거룩한 옷은 그의 아들들에게 대대로 전하여 그것을 입고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될지니라. 그를 이어 제사장이 되는 아들이 이레 동안 그것을 입을지니라.

[Verse 32–33]
And Aaron and his sons shall eat the flesh of the ram, and the bread that is in the basket, by the door of the tabernacle of the congregation. And they shall eat those things wherewith the atonement was made, to consecrate and to sanctify them.
아론과 그 아들들은 회막 문에서 숫양의 고기와 광주리에 있는 떡을 먹을지니라. 그들은 속죄에 쓰인 그것들을 먹어 그들을 위임하고 거룩하게 할지니라.

[Bridge — 이레 동안의 위임]
And thus shalt thou do unto Aaron, and to his sons, according to all things which I have commanded thee: seven days shalt thou consecrate them.
너는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따라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행하되, 이레 동안 그들을 위임할지니라.

[Outro]
Seven days thou shalt make an atonement for the altar, and sanctify it; and it shall be an altar most holy: whatsoever toucheth the altar shall be holy.
너는 이레 동안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고 그것을 거룩하게 할지니 그 제단은 지극히 거룩하리니, 제단에 닿는 모든 것이 거룩하게 되리라.

Part 3 — The Daily Offering and God's Dwelling Among His People

[Verse 38–39]
Now this is that which thou shalt offer upon the altar; two lambs of the first year day by day continually. The one lamb thou shalt offer in the morning; and the other lamb thou shalt offer at even.
네가 제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 일 년 된 어린 양 둘을 날마다 항상 드릴지니라.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다른 어린 양은 저녁에 드릴지니라.

[Chorus / Hook]
This shall be a continual burnt offering throughout your generations at the door of the tabernacle of the congregation before the LORD: where I will meet you, to speak there unto thee.
이는 너희 대대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드릴 상번제니, 거기서 내가 너희와 만나 네게 말하리라.

[Verse 43–44]
And there I will meet with the children of Israel, and the tabernacle shall be sanctified by my glory... And I will sanctify the tabernacle of the congregation, and the altar: I will sanctify also both Aaron and his sons, to minister to me in the priest's office.
거기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과 만나리니 그 성막이 내 영광으로 거룩하게 되리라... 내가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하고 아론과 그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리라.

[Chorus / Hook]
And I will dwell among the children of Israel, and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know that I am the LORD their God, that brought them forth out of the land of Egypt, that I may dwell among them: I am the LORD their God.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그들이 알리니 나는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 중에 거하려 함이니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 이 장의 영상

📌 참고

본문 성경 구절은 KJV(King James Version, 흠정역)로, 저작권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 텍스트를 사용하였습니다. 음원은 Suno AI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 이전 장 : 출애굽기 28장 | 다음 장 : 출애굽기 30장 ▶

#출애굽기 #출애굽기29장 #말씀묵상LOOP #미니멀피아노발라드 #KJV #성경찬양 #제사장위임 #상번제 #하나님이거하시리라 #SunoAI #성경음악

댓글 쓰기

0 댓글

이 블로그 검색

태그

신고하기

프로필